우선 간다고하고 7시10분정도에 사정이 생겨서 못간다고 한건 정말 죄송해요.... 지인팟 간다고 말하기가 좀 미안하고 머해서 저렇게 말하고 나갔는데.... 안모이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히도 금방 모여서 출발하신거 같아서 걱정을 좀 내려놨어요. 처음가는 팟인데 이런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귓이 왔을때 답이 늦은건 제가 잘못한건 맞으니까 어떻게 말해야하나 생각 좀 하느냐고 늦게했어요 전사는 귓말을 못본거 같아서 그냥 내가 사과한다고 하지말라고 해서 안한거구요. 일부러 접종하거나 무시할라고 한건아니구요 그리고 지금까지 하드팟 다니면서 말을 했지만 이렇게 나간건 첨이구요 그래서 아 여기 이제 미안해서 못가겠다...라고 생각했구요 그러니까 이제 화 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