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3-05 18:30
조회: 477
추천: 0
푸념글...너프전 3하드 그럭저럭하다가 5퍼 너프후 4하드 그럭저럭 하다가 10퍼 너프후 4하드 한번도 못해보고
쫑이난 공격대 공대장이에요.
결국은 인원...인원크리에 쫑이 나버렸네요.
그냥 곱게 인원크리로 쫑이났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공대원중 부공격대장쯤 되는 녀석이 있었어요.
SKY(?) 다닌다고 대학부심 비스하게 부리던 어린녀석이었는데
시험크리로 참여를 못하겠다, 머때매 참여 못하겠다 등등
그냥 어리니 그러려니...하고 참고 넘어갔었죠.(길탈3회 캐삭1회)
길드에 인원이 없고 하니 그냥 그냥 참고 넘어갔었죠.
하루는 그주 토요일날 어디를 가야하는데....근데 참여할 순 있긴한데 오늘 저녁을 봐야하는데...
갈지 안갈지 확실치 않은데....막...횡설수설 하는거에요.
아...내일 또 인원이 빠지는구나...기분이 별로 좋지는 않았지만 머...아무나 구해서 가지...하는 생각으로
잘 다녀 오라고 얘기했었습니다.
그런데 내일 꼭 참여할거라고 답문자를 하는거에요.
'다행이네...'속으로 생각하며 바라딘이라도 가볼양으로 잠시 로그인을 했는데
xxx 용의영혼...
귓말하니 무작중이라고 얘기하네요....
그래서 아...오해했네...내일 제시간에 와주세요 ^^
하고 귓말을했더니....
xxx님은 현재 바쁩니다. 블랙혼(영웅모드) 전투중 이라고 에드온 시스템 귓말이 돌아옵니다.
머지머지?
바로 확인해보니 5하드까지 킬이 된 상황이더군요.
몇일후 그날일에 대해 확인을 하니 토욜일은 바쁜게 사실이었다. 갈지 안갈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마침 6하드 팟 고정
대타자리가 생겨서 다녀왔다....라고 대답하더라구요.
속은 상했지만 참고 넘어갔습니다.
그러더니 얼마전 길탈을 했더군요. 길탈의 이유에 대해 물어보니 아는 지인들과 게임을 한다라고 대답하더라구요.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리고 금요일저녁 혹시나 하고 전투정보실 확인을 하다보니 등짝 하드까지 킬을 한 상황이더군요.
머...이해했습니다. 잘 나가는 공대도 아니고 그냥 놓아주자라는 마음으로 더이상 같이 못하게 될거 같다라고
문자보내고 이런저런 문자를 주고받던 도중 잠수를 타시더군요.
그러려니 했어요. 머, 이정도면 본이이 왜 공탈당했는지 이해했겠지 했어요.
그리고 토요일 일정을 대타를 구해서 그냥저냥 마치고 쫑나기전 사람들이 묻더군요.
누구누구님은 왜 안오셨어요?
아...그분은 이제 더이상 저희랑 같이 겜 못할거 같아요 ^^;;
라고 공탈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본인이 공대에서 쫒겨났다라고 말하면 혹시 나중에 듣게되면 기분나쁠까봐
그냥 좋게 돌려서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그 다음날 저녁 문자가 오더군요.
저 빼고 진행하셨다면서요? 라구요..
아...이건 머지? 뒤통수를 제대로 한방 맞은 느낌이었습니다.
왜 전화하지 않았냐고 도리어 반문하더라구요. 전화했으면 왔을텐데...라구요..
그래서 문자도중 먼저 잠수탄건 님이 아닌가요? 하자
아...제가 그때 너무 힘들었습니다. 전화도 오늘(일요일)아침에 살렸어요..이러더군요.
오늘 아침에 전화를 살렸는데 어제 전화안했다고 섭섭하다 말하는건 무슨뜻이죠? 이랬더니
그러게요? 라고 얼버무리더군요..
그리고 님은 이미 7하드를 다녀오셨는데 전화했으면 공격대 참여나 할 수 있었나요? 라고 묻자
본인은 그런일이 없다...라고 발뺌을 하더군요.
그래서 전정실 캡쳐해서 문자로 보냈더니....
친구가 다녀왔다 드립치더군요....
머 그러려니 했습니다. 더이상 대화하지 말아야지 생각하고 문자든 머든 귓말이든 씹었습니다.
그리곤 저번주 고정인원중 한분이 안오셔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까페에 가보니 공탈 글을 올려놓은 상황이더라구요.
아...또 한분 가셨구나...라고 속상해 하고 있는데
공대에서 쫒겨난 그분이 경매장 앞에서 떠들고 있더군요.
xx릠 내가 어제 xx아이템 먹여줬자나. 이제부터 나랑 같이 금요일 막공 가기로 했어....이렇게 떠들고 있는거에요.
빠져나간 그 두캐릭 충원을 위해 5시부터 광고 올리고 있었는데....예정된 시간 8시가 넘어 8시 반을향해 가고 있는데
광고 뻔히 올리는거 알면서 제옆에서 그렇게 떠들더군요....
그날부로 우리 공격대는 제가 더이상 이끌어나갈 자신이 없어 쫑을 내게 되었고
저 자신역시 달라란에서 겜을 하기가 너무 힘들어지네요.
EXP
48,506
(16%)
/ 51,001
|
곰순이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