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생존신고라고 하지만 뭐 이제 몇몇분 안남았군요.. 여기도 ㅋ
전역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곧 민간인 되면 알바하면서 컴이나 맞추다 복학하려구요
판다리아 나올때는 흥미가 거의 사라지다시피 했는데 드레노어의 군주(?)라는 확팩에 구미가 확 땡기네요
주둔지 시스템에 홀려서 다시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새삼 그 말이 떠오르네요
와우는 접는 게 아니라 쉬는 거라고.. -_-a
비록 격변늅에서 출발했지만 그때만한 재미가 없어서.. 더 기대되네요 이번 확장팩 ㅎㅎ
아직도 저 아시는 분 있으실라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