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쉬어야 할 때는 찾아왔고 -_-;;

거진 매년 겪는 일이지만 우울하네여 ㅋ

아즈에서 몇달간 놀았지만 역시 정이 가는 서버는 달섭이려나요?

서버에 큰 의미를 두려는건 아니지만

걍 좋아하는 인간.. 싫어했던 인간... 등등이 다 있었기 때문이려나요?

와우를 하며 추억이란 것이 달섭에 많이 있었기 때문이려나요?

새로 옮겼던 아즈... 아마 세나로 갔어도 다를 바 없을지도...

아즈란 서버가 재미없는건지 와우가 재미없는건지 그 또한 의문이지만서도요 ㅋ

그런 매너리즘 덕분에 그간 해야지 맘 먹엇던 아욘만 싄나게 했네여..ㅎㅎ

 

언제나 그러하듯...

내년에 컴백하면 버스 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