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장례치르고 처음 맞는 어버이날이었는데, 반년 넘게 못보던 아부지도 담주에 생신이 저랑 하루 차이라

 

당장 보러도 못가고 해서, 엄청 아닌듯이 하고 훅 지나보낸 어버이 날입니다.

 

닥치면 되게 힘들꺼같았는데 또 잘 지나보낸 것 같아 다행인 마음이 듭니다. ㅎㅎ

 

원래 어제 갔어야 하는데 담주엔 아부지랑 파파랑 같이 엄마한테 용서해달라고 찾아가야 할듯~ ㅋ

 

날 따뜻하니 쉽게 노곤해지는 계절도 아니고 예쁘기만 한 5월인데

 

게임하는것도 좋고, 여자친구 남자친구 만나서 즐겁게 데이트 하는것도 좋지만

 

가정의 달 5월에는 부모님 손 살짝 붙잡고 꽃핀 거리라도 한번 자주 걸어보는게 어떨까요. ㅋ

 

 

누군가에게는 늘 일상적이고 아주 사소한것들이, 언젠가 사라지게 되면 그리도 절실한가요..ㅋ

 

곁에 있는 모든것을 사랑하고 아끼는 5월 되시길 바랍니당.

 












오늘 파파랑 치맥먹는날임 우헤헤헤헤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