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화
2011-06-05 20:18
조회: 1,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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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노역소]시네누님 면담기부제: 못생긴 초갈의 결말
안녕하세여 몽연입니다! 얼마전에 감히 시네를 잡고자 팀을 모았던 그 몽연입니다. 그동안 부끄럽게도 맨날 초갈에서 헤딩만 하던 그 몽연입니다. ㅠㅅㅠ
(전 에드온 게이가 아닙니다 ;;)
얼굴도 못생신 이넘의 초갈이 사람 속을 많이 썩이더라구요. ㅠㅠ 나쁜녀석!!! /오우거 3페한번 못가보고 내내 해딩만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눕네요 ㅋㅋㅋㅋㅋㅋ 처음으로 간 3페에서 눕혔습니다 ㅋㅋㅋㅋ (피시방 시끄럽게 소리치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ㅋㅋ 옆자리분 ㅈㅅ ;;;)
제 데이트 신청에 드디어 얼굴을 비춰 주시는 시네누님. 유부녀라 그런지 참으로 까칠하십니다. 스샷 한쪽에 살짝쿵 등장해주신 안녕하늘님 저희 팀의 공대장이십니다.(오늘 몸도 안 좋으신데 고생하셨어염ㅋㅋ)
모두들 마을로 돌아간뒤 과감히 돌진!!!!
무참히 밟아 주시더군요 ㅠㅠ 부부는 닮는다더니 남편 닮아서 자비란걸 모르시네요;;
담주부터는 시네누님과의 데이트 장면을 올릴께요~ ^^ 강제노역소 파이팅입니다!!! (3시간 헤딩한건 안 자랑, 어깨 먹은 건 자랑 ㅋㅋ)
덧글: 3시간여의 헤딩을 같이해주신 기타치는흑마님 샤르나크님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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