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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4 11:02
조회: 3,129
추천: 2
(1) 일기는 일기장에.. 손발이 오그라 들지만 옛 추억에 잠겨..듀얼 달동네 길드에서 활동중인 박원호라고 합니다. (--)( __);; 저번 주 영섬에서 샤오하오 평작을 영혼없이 하다가.. 너무 많이 몰아서 잡았나 캐릭이 죽길래 봤더니 호드님께서 등에 칼을 꼽아 주셨더군요. 제가 처음 와우를 시작한 곳들은 일반섭이었기 때문에 필드에서 뒷치기는 경험하기 힘든 일이었습니다. 무덤 부활하고 호드와 투닥거리며 신나게 놀다가 예전 기억이 났더랍니다. 때는 2012년 4월..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2년 하고도 반년 전이군요. 누군가에게는 와우를 시작하기도 전 시절 일테고 누군가는 열심히 국방의 의무를 다할 시기였을것이고.. 저에게는 와우 8년차 개 올드비였더랬죠... (격한 표현 죄송합니다.) 그시절 지금은 윈드섭으로 흡수통합된 와일드해머 서버에 운영하던 캐릭이 있었고.. 그 섭에 유명한 pvp유저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활동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발군의 실력을 가진 분이셨습니다. 스톰윈드 지하철에 나타나셔서 신나게 썰고 가시곤 하셨는데, 플레이어간의 전투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모인 서버인만큼 일반 유져들의 원성도 있었지만, 주어진 컨텐츠를 즐긴다는 같은 유져로서 즐거운 순간도 분명 많았습니다. 그때 심심해서 만든 이미지가 생각나서 일기는 일기장에라는 사사게 명언이 있지만 듀로섭 pvp유져들과 길에서 엄하게 등에 칼 꼽히시는 분들이 pvp도 하나의 컨텐츠로 여기고 잼나게 겜했으면 하는 마음에 올려봅니다. (그 시절 심심풀이로 만든 것이라 화질구지와 편집이 엉망이네요...) 손발이 오그라 드는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ㅋㅋ ![]() ![]() 시작 - 제목 : 착한 노움이 블캣을 만난날... ![]() ![]() 추천은 사랑입니다. |




원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