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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30 00:12
조회: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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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에 지리러 갑니다.휴가때 잘하면 무진게이님이랑 지리산을 갈것같아요.
지리산은 최소 1박코스로 가야합니다. 엄홍길 아저씨가 와도 무박으로 천왕봉 왕복은 못가여;; 고삐리때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농구화신고 패기로 정ㅋ복ㅋ했던 천왕봉이지만 이제는 그러면 3박4일을 앓아누울 나이라;; 요즘 백패킹이 급유행이네요. 군 전역 직후에 했던 아무생각없는 도보여행이 백패킹이었는데.. 나중에 회사생활이 좀 안정되면 백패킹이나 다시 해볼까 시프네요. 강가에 텐트치고 자빠져있다가 한밤중에 비처럼 쏟아질것같은 별들 보면서 라면끓여먹는맛.. 이거 한번 맛보면 끊기 힘들어요. 물론 그 라면에 스팸이나 참치가 들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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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야만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