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때 잘하면 무진게이님이랑 지리산을 갈것같아요.

지리산은 최소 1박코스로 가야합니다.

엄홍길 아저씨가 와도 무박으로 천왕봉 왕복은 못가여;;

고삐리때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농구화신고 패기로 정ㅋ복ㅋ했던 천왕봉이지만

이제는 그러면 3박4일을 앓아누울 나이라;;


요즘 백패킹이 급유행이네요.

군 전역 직후에 했던 아무생각없는 도보여행이 백패킹이었는데..

나중에 회사생활이 좀 안정되면 백패킹이나 다시 해볼까 시프네요.

강가에 텐트치고 자빠져있다가 한밤중에 비처럼 쏟아질것같은 별들 보면서 라면끓여먹는맛..

이거 한번 맛보면 끊기 힘들어요.

물론 그 라면에 스팸이나 참치가 들어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