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물럭주물럭
2013-05-10 13:50
조회: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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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부터 서식했던굴단섭..내 대학생활의 반을 굴단에서 보내고 취업해서도 가끔식 눈팅하는데. / 정공들어서 13시간 한마리 잡을려고 식음을 전폐하듯이 패인생활도 해보고 / 사람들만나고. 현모도 하고...... 전국을 누비면서 만났던 사람들이 서식했던 굴단인데. / 사라지네........ 사기꾼새끼도 만나서 돈도 뜯기고 그 사기꾼으로 피해본 동생들도 봤고. / 좋은인연들 가득했던 굴단인데 사라지네....줄진으로는 안가야지.......내 고향섭은 굴단이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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