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소리 하게 될거 같아서 아이디부터 까겠습니다.

 

하이잘 호드에서 주로 오크전사 "바큐"외 다른 2계정 돌리고 있는 유저입니다.

 

eten님이 쓴 글에 사실이 아닌건 없다고 하셨는데,

 

작은 사실도 과장해서 쓰시는 경향이 좀 있으십니다.

 

제가 친구랑 얼라 뒤치기 할려고 바코드처럼 아이디 헷갈리게 도적케릭을 키우고

 

열심히 소멸 4개씩 써가며 뒤치기를 하고 노는 편인데,

 

영섬에 얼라가 많아서 하나 둘씩 세는 얼라나 해적선 가는 얼라 하나씩 뒤치기하고 도망치고

 

뭐 그러면서 꼬장짓하고 많이 죽고 그러고 있습니다.

 

전사로도 영섬은 자주 가서 주로 타길 쪽에서 놀다가 그냥 바다로 빠지면서 도망치고 그러고 있구요.

 

솔직히 가서 죽이는 것보단 죽는게 훨씬 많고, 주로 10번 가면 9번은 얼라 초강세인 지역이니 그러려니 쳐도

 

피통 작은 분들은 얼라들도 그렇게 막 치진 않구요,

 

반대로 호드들도 얼라 피통 작은 분은 별로 안 건드리는거 같습니다.

 

제가 퇴근하고 들어가면 주로 9시라 그 시간대부터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eten님 글 보면 뭐 영섬에선 컨텐츠 하나도 못 즐길것처럼 써놓으셨는데,

 

천신, 오르도스 잡을 거 다 잡고, 영섬에서 갓 만렙 상자 집을거 다 집고 잘 나옵니다.

 

물론 영섬에서 필쟁을 즐길려고 하면 좀 가슴이 먹먹해지긴 하지만,,,,,

 

하이잘 호드에는 이 서버를 좋아하고 애착이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그분들은 eten님이 과장하여 말하며 하이잘 호드는 이기주의자들 뿐이고,

 

서로 돕질 않으니 얼라에 발리고, 결국 하호망이 되고, 뭐 이런식으로 말씀을 하시는데,

 

사실 댓글에 달았다 시피 저는 eten님과 다른 서버에서 게임하는 기분이 들때가 많습니다.

 

최근엔 아니지만 "문프리스트"님은 영섬에서 비취숲에서(부적리필) 엄청 자주 뵈었는데,

 

영섬에서 꾸준히 보이던 도적님은 사실 안 계셨거든요...

 

몇몇 시간대에 있었던 일을 과장해서 영섬이 사람살곳(호드살곳)이 못 된다는 둥

 

호드는 맞고 있어도 안 도와준다는둥

 

혹은 모아도 안 모인다는둥(님의 파티에 초대를 안 받은거지 그 필드에서 쌈질 하는 분들 많을수도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우리 호드들, 유저들 안 좋게 말하는거 이제 그만하셨으면 해요.

 

그리고 세나에서 넘어오신 분이 사고가 생겨서 사사게에 글이 올라왔는데,

 

말그대로 사사게에 갈 글입니다.

 

링크하나 걸어주시면 섭게에 하실일은 다 하신거에요.

 

아무리 진영이 달라도 섭게에서 울섭분들은 덮어놓고 까진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까는 글은 사사게 댓글에 달아주세요(이건 그냥 부탁드리는 겁니다. 안 들어주셔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