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쉬란의 얼라들이여!











"언제까지 전력이나 분산시키고, 고기방패들을

기만하는 백도어에 목숨을 거실겁니까?"










"언제까지 비굴하게 짱돌과 게일 배식이나 받아먹으면서

병X 취급을 받으실 겁니까?"












"언제까지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뒷걸음질만 치다가

각개격파나 당하실겁니까?!"










"언제까지고 '정점 다 먹어서 부끄럽지 않은걸ㅋ'하면서

되지도 않는 정신승리나 하실겁니까?!"







이러한 이기적인 플레이는 서버의 이미지를 실추 시키며,

나아가 관련없는 사람들까지 피해를 입히는

악랄하기 그지 없는 플레이라 감히 얘기할 수 있습니다.


이런한 상황을 조금이라도 타파하기 위ㅋ하ㅋ여ㅋ 이번주도 인원을 모집합니다.





일시 : 토요일 오후 1시 부터 지칠 때까지

주최자 : 짱돌전사구르상 - 하이잘 과 전장 채널 가이들

목적 : 배식이나 받아먹는 현실 타파

준비물 

필수품 : 급장

선택 사항 : 린의 선봉대 전투깃발, 서리고룡 알, 루블랑의 피리, 비전감옥 등등

의의 : 현재 얼라 아쉬란의 가장 큰 문제점의 첫번째는 사람들이 싸우는 법을 모른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성공조차 보장 받지 못한 방법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경향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붙잡고 중앙 싸움을 하자고 강요를 해봤자 소용이 없겠지만 그럼에도 이들을 어떻게든 포섭 시켜서

머릿수라도 채워야되는 것이 현재 세하얼의 1순위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즉, 뭘하든 하나로 움직여야 그 이후에 작전을 짜든 말든 한다는 것이죠.

설령 힘쌈에 밀려 최사가 따이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발생한다해도 최대한 버티면서 할 수 있다는 사실과

이벤트를 쟁취함으로써 거저 먹는게 아닌 필요할땐 힘으로 제압을 해야할때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기 위함 입니다.

6.1까지 안됀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전 개인적으로 말도 안돼는 생각이라고 생각하며, 만약 그렇다하더라도

지금같은 상황이 계속된다면 조롱거리가 되는건 마찬가지일겁니다. 좀만 밀려도 타섭 새X들이 하얼 탓을 하겠죠.

물론 처음부터 잘될거란 보장은 생각조차 안했기 때문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멘탈을 든든히 챙기고 오셨으면 합니다.

몇번 밀린다고 호드가 템이 더 좋아서, 유물템이 많아서, 그냥 백도어나 가자고 하는 사람들은 사절입니다.





추신. 1시 이전에 (계획대로라면) 죽기 한분이 아쉬란에 계실겁니다.

그럼에도 1시라고 정한건 제가 저때 들어올 예정이라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