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누가 날 죽이는거 자체가 화나고 짜증나지만 

오배 첫날부터 쟁섭의 생리에 적응 해오다 보니 이젠 나름 쟁섭을 즐기게 됐구나~~ 라고 생각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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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퀘몹 하나 잡을려고 3시간 동안 울다만 버스팀한테 계속 발리니깐 .. 

거참 입에서 쌍욕이 나오네요.

퀘몹 잡는데 뒷치기... '에휴... 나중에 잡자'

부활 후 퀘몹 젠 기다리는 중 또 다른 버스팀.. '오늘 버스가 많네...'

또 부활 후 젠 기다리는 중 또 다른 버스팀 .. C8 '오늘 무슨 날인가...'

첨에 봤던 버스팀 인원 추가 해서 또 오고 .. '아놔... 아까 할때 한번에 하던가...'

몇번 비슷한 상황 반복... (또 딴팀 오기전에 후딱 잡자라는 심정으로 급하게 들어가다 애드나서 죽은것도 포함 -_-;;)

결국엔 포기하고 마음 다스리고 '아포 가서 퀘 마무리 짓고 다시 와서 하자.. ' 라는 심정으로 나가다가 또 다른 버스팀 한테 뒤짐...

진짜 입밖으로.. "씨8 호댕이.. 개XX @%@ @$^@#$^ $#%&#%& @@#%$@#$ " 소리가 나오더군요 .. 

뭐 이딴 경우가 있을까.. 너무 화나고 억울해서 이래저래 맘 달래보다가 나름 웃기기도 하고 이런 경우 당한 분들이 나말고 또 계실까 하는 궁금증에 한번 끄적여봅니다.

웃자고 적은 글이니 욕설이 적혀있다고 해서 기분 나빠하시진 말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역지사지라고 입장 바꿔 생각해보시면 뭐... 이해 될만한 상황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