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떠난지 얼마나 됐는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 다들 즐와하고 계시겠죠. 
담배와 게임을 아직까지는 잘 끊고 있네요. 
처음 한달정도는 견디기 힘들더니 차차 좋아지네요. 그래도 가끔은 와우하면서 즐거웠던 일들이 많이 생각이 나네요.
그리워서 잠시 들렸습니다. 
그럼 이만..

목욕탕에서 본 글인데 순간 가죽세공 만땅인가보다 생각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