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이런 마인드로 여기저기 참견놀이 하고계시는건 아니시겠져

제가 섭게를 가끔 눈팅하면 눈여겨 보는사람이 2~3명정도 되는데

아빠는주술사님은 정말 이 섭게는 내가 지킨다는 사명감을 가지고계신것같아여

 

근데 이걸어떡하나여 저같은 키워들을 불러들이고 계신게 아빠는주술사님이신데

 

 

혹시 한여름 길을 지나다가 개똥같은거 보신적있으세여?

개똥엔 똥파리가 모이져?

뭐 님께서 똥이라는건 아니구여ㅋ 뭔가 느끼셨다면 그냥 기분탓이에여ㅋ

 

머 그냥 오늘도 열심히 정신승리 하시라구여ㅋ 

하지만 비루한 한마리의 똥파리가 되어 개똥을 야금야금 먹어치우고싶다는 욕망이 마구마구 생기네여

여름이 얼마 남지않았기 때문일까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