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에 블쟈신께서 휴가를 주셨는지 모를 정도로 매우 오랜만의 휴가를 주었군요...


그 휴가를 빛보다 빠른 속도로 받아서 집에 가자마자 지친 몸을 쉬었습니다.


아침해가 이리도 밝고 따듯했는지 정말 오랜만에 알아버렸군요....


커피 한잔과 함께 피는 담배 한대...


덤으로 평소에 듣고 싶었던 음악을 쭈욱 플레이어에 넣고....


스쳐지나가듯이 봤던 책들을 꼼꼼이 읽어가면서....


보고 싶었던 영화와 얃홍을 보고...(응??)


그렇게 하루를 보낼 것이라 했는데.....




전화가 울리더군요..

"뭐해요?" "집에서 쉬고 있죠!" 

하지만 절망의 단어가...

"섭 열렸어요! 형님이 얼렁 와서 탱하래요!"



네.... 그렇군요.... 길게 예정되었던 휴가는 짧게 막을 내렸습니다....


또 다시 생활의 시작을 알리는 전화였습니다.


다시 생활을 시작하러 가야되는 여러분 힘내세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