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gHunter
2011-08-08 15:18
조회: 2,824
추천: 0
아직 굴단으로 안넘어간 사람입니다...들은 바로는 호드의 뒤치기로 인하여 일퀘도 못한다고 들었습니다........ 반면 말리는 비록 파창에 잡담만 있지만 더 화목(?)해 진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제 같이 협동하여 다지님이 공장을 잡고 고래상어를 잡았고... 하여튼 조금 심심한 감이 있고 경매장에 원하는 물건도 없고 하지만 나름 재미있습니다... 전 끝까지 버티는 것이 저에겐 최고의 선택일 것입니다.. 아니 최고의 선택 입니다... 그럼 넘어간 말리얼라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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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gHunter
종떡은 특히 내가 아는 목사님 팔아서 던져준다... 내가 아는 목사님이 만날때 마다 보여주는 구절 요한복음 8장 44절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자세히 보면 모순덩어리.. 인간문제는 마귀라는 말 하나로 되니까.. 난 얼굴은 안되지만 키빨로 승부하겠스!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中 뜻:논게 사람들에게 말을 한다. 제발 자기 관점만 고집하지 말고 타인의 말도 귀를 귀울여서 성숙한 토론문화를 만들어 보자... 본격 피카츄 찾기는 지웠습니다.. 동정력의 한계를 끌어 내거라!는 지웠습니다.. 광고쟁이들 돈 많이 범... 짜증나는 공직선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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