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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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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제든 손수든 뭐든여튼, 그 출발점은 나랑 같은 곳에 소속되어 있는가 다른 곳에 소속되어 있는가 나랑 친한가 안친한가 마음이 가는 사람인가 안면만 있는 사람인가. 등의 칭목칭목이 아닐런지 사람이 줄어들수록 더욱 강화되는 칭목칭목 레이드뿐만 아니라 얼마전에 나 역시 20만골에 얽힌 내 이야기라고 쓰면서 결국엔 칭목칭목에 내가 ㅈㅈ 친거... 이번 인빅 사태도 결국 길드에서 닥추방한게 시발점인데 글 보다보면 정모도 하고 톡으로 수다도 떨고 통화도 하던 칭목칭목한 사이가 결국, 칼이 되어 돌아온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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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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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니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