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오후 8시에 출발 예정이었던 일로와락님 에메랄드 신화 레이드에 수락을 눌러두고 가타부타 불참하게 되어서 죄송하다는 말씀 남깁니다. 일이 평소보다 더 늦게 끝나게 되었고, 설상가상으로 휴대폰이 꺼져서 지인에게 의사 전달을 하지 못하게 되어 레이드 일정에 차질을 빚게 된 점에 대해서 사죄의 말 드리겠습니다. 저 때문에 레이드에 차질을 빚게된 공대장 일로와락님과 공대원 19명에게 사과드립니다. 제 잘못입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 주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민주투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