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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6 03:25
조회: 563
추천: 0
나의 첫 레이드+초보여러분 호드창오세요 광고
저도 지인도 없는 불군에서 혼자서 시작한 케이스 였습니다.
동생이 아즈섭에서 잘나가던 투게 법사(심지어 투기장 평점 알바도 하던)였음에도 불과하고 친구들이랑 같이 시작했는데 이놈들이 한 2주하더니 접고 홀로 꾸준히 하던 저만 남아 만렙을 찍었죠.
저의 첫 레이드는 ㅠㅠ 불성때였는데 카라잔이었죠(그때나 지금이나 사제 하나 키웁니다) 그나마 전 동생이 이것저것 가르쳐주긴했는데 그래도 초보가 어디가나요. 게다가 그놈은 레이드 안뛰고 순수 앞마당 투게였거든요.
그때는 무작레이드도 없어서 사전에 공략 확인도 불가능하고 게다가 전 레이드 프레임이나 애드온의 존재조차 몰라서 던전에선 생명력 바나 파티구성표를를 키고 힐 했는데 카라잔은 우와... 적 피에 아군피에 창은 난장판이지 ㅠㅠㅠㅠ 공략은 봐도 모르겠지 뭘 피해야하는 지도 모르겠지 정말 네임드 하나 끝날때마다 죄송합니다를 한 백번쯤 한거 같았어요. 분배요? ....저도 양심이 있지 죄송합니다. 하고 거절하고 나왔습니다. ㅠㅠㅠㅋㅋㅋㅋ
그후론 손도 못하겠고 힐도 자신없고 해서 홀로 던전만 주구리 장창 돌다가 지쳐서 그냥 아즈로 옮길까 못해먹겠다 하다가 불군에서 지금까지 있게 된게 바로 호드창 덕분이었어요 ㅋ
우연히 공개채널의 광고를 보고 들어갔었는데 호드창에서 수다도 떨고 레이드 힐요령도 물어보고 필요한거 있으면 구걸도 좀 하다보니 어느새 -ㅁ-..... 블자의 노예가 한마리 완성되었지요.
제가 시작할 때와는 달리 호드창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도 알고 호드창 분위기가 조금 많이 칭목칭목한것도 알고 개드립이 많은 것도 압니다만...'ㅇ'
기본적으로 그리 매정한 사람도 없고 다들 와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고(쓰고 노예라고 읽는다) 생각합니다.
그러니 초보분들은 /join 호드 하셔서 궁금한거나 정말 못구하겠는거 혹은 어느정도 시작 자금이나 가방이 필요하시면 호드창에 오셔서 한번 물어나 보세요.
물론 분위기야 낯설으시겠고 대화중이라면 끼기 어렵긴한데 초보라 도와달라고 하시면 다들 한손 거들겁니다. 만약 괴롭히시는 분이 있으면 저에게 이르세여...'ㅁ' 비장의 협박용 스샷을..(ㅌㅌㅌ)
분위기가 싫으시면 물어보고 구한다음에 /나가기 호드 하셔서 필요없을 땐 꺼놓으시면 되잖아요.
:) 저도 요새 접하면 도와드리는데 5.2시작되기 전까진 접을 예정이라... 5.2 시작하시고 복귀한 뒤 사제 초보분 물어보실꺼 있으면 언제든 도와드릴테니 '디케양'으로 귓말하세요
라지만 저도 호좁에 발컨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심이... 아아 난 불군에 허접 사제를 늘릴 생각인가. 사제늘면 제 라이벌이라 곤란한데 말이죠 안그래도 실업때문에 고민인데
아 딜은 물어보셔도 모릅니다. 근 x년간 힐만해서...
여하튼 초보분들은 막 딜어쩌구 힐어쩌구 하면 초보라 죄송하다 ㅠㅠ 열심히 하겠다를 어필하시면 다들 그렇게 까지 화 안내실테니'ㅇ'!!!
뭔가 혼란 파괴 망가의 글이 된거 같지만 이런글을 쓴건 그래요 밀리언 아서 요정이 안나와서 그래요.ㅌㅌ
분제 / 민폐를 떠나서 모두 합께 즐거운 불군 라이프가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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