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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3 18:16
조회: 1,621
추천: 5
피싱사기 남의 일이 아니었네요..ㅠㅠ20일날 와이프가 인터넷 뱅킹을 하다가 사기를 당했네요. 사기를 당했다는 사실은 22일 인터넷 뱅킹을 재시도 하다가 알게 되었구요. 퇴근했는데 컴퓨터 앞에서 울고 있더군요. 기사를 보니 파밍이라는 사기던데. 늘 그렇듯이 찾을수도 잡을수도 없는.. 은행은 나몰라라 하는.. 재판을 해서 겨우 은행책임이 10~20% 책임있다는 최근 판결 기사를 보고 따지는건 진즉에 포기했네요. 그래도 신고는 해야할 것 같아서 경찰서에 가서 신고를 했습니다. 다 적고 나올때 수사관께 한마디 했습니다.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신고는 해야 할 것 같아서요. 라고 말이죠.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170만원. 욕한마디만 할게요. "임승관 ㄱㅆㅅㄲㅇ 잘 쳐먹고 ㄷㅈㄹ" 통장 내역서에 찍힌 이름입니다. 당연히 대포통장이구요. 혹시나 이글을 보실 수 있는 많은 다른 임승관 님들께는 죄송합니다. 주절주절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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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리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