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라면 5개!!
교회다녀오면서 맥도날드에 들렸다 왔다. 옛 미국 속담에 남자라면 5개라는 말이있다. 이 말은 남자라면 기본 햄버거 5개는 먹어야 진정 남자라는 뜻과같다.!!(응?) 저 유명한 재즈밴드 데이브 브루벡 쿼텟의 Take Five도 햄버거 5개 가져가서 먹으라는 뜻아닌가!! (믿거나 말거나 우기자 =_= )

암튼 햄버거를 무척좋아하던 나로서는 몇달전 병원의사에게 사형선고와 다름없는 말을 들었다. 햄버거 양을 줄이라는것이다.
그래서 빅맥두개만 사왔다.
빅맥은 달지도 않고 조화가 잘된 햄버거중 하나다. 뉴질랜드 살때도 아무리 재료가 훌륭한거 넣어도 입안에서 조화가 안맞아 따로따로 노는거 많이먹어바서 내입맛에는 맥도날드가 잘 맞는거 같다.

감자칩과 치킨맥너겟은 햄버거가 아니니 굳이 적지는 않겟다.
아!! 한가지 팁하나 알려드리면 사이드메뉴이자 간식인 맥너겟은 20개가 보통 성인1인 간식인건 학계에 공공연히 널리 알려져있다. 20개짜리 7400원짜리보다 1500원짜리 5개 사는게 더 낫다. 소스2개를 더 준다. ㅋㅅㅋ;;;
살찔까바 칼로리 많은 콜라는 안사오고 생수와 같이 먹고있다. 배경음악은 역시 데이브 브루벡 쿼텟의 Take Five가 최고다.

행복한 주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