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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2 11:59
조회: 1,220
추천: 4
침공이 드뎌 끝나고 본군단이 몰려왔군요.갑자기 잔업과 출장크리가 군단과 동시에 터져서 맛만 어제밤 겨우 쪼끔 봤습니다. 현기증이 나더군요. 유물이란 것부터... 동영상보고 오딘도 어쩌구 저쩌구, 사울팽인가 그아저씨는 혼자 떠들다가 격침당한건지..뵈지도 않고.. "가세" 어쩌구 하면서 막 뛰어가는 엔피씨의 뒷모습을 보면서 주둔지 귀환석을 만졌습니다. 역시 약초밭이 맘이 편하더군요. 내약은 내가 만들어야지 하고 연금술 을 골랐지만 그 간단한 재료 장보는것도 귀찮아서 그냥 드레노어에서 줏은 깨진병만 고치고있고..
리니지를 너무 오래해서그런가.. 이것들이 말로만 영웅이여. 그러고선 뭐 맨날 줏어와라 구해와라. 땅그지 영웅이여? 눈앞에 뻔히 보이는걸 줏어와라 마라여. 지가 줍고 영웅한텐 근처 몹을 잡아달라 그러든가.
그냥 천천히 갈렵니다; 드군 안한거 깨면서. 경험치가 마리당 60이면 어떻습니까. 0 일때도 했는데.
많이들 복귀하신거 같은데 즐겁게 노시다 가십숑. 퀘스트몹이 적다고 빡치지 마시고.. 탱커가 길을몰라도, 힐러가 자힐해대도, 딜러가 선풀해도, 좀 참고 웃으면서 즐기시길 바랍니다.
어차피 와우로 스펙쌓아서 취업할것도 아니고 이직할때 이력서에 쓸것도 아니고 대표자 약력에 새겨질 건 아니잖아요?
일부러 시간내서 딴짓하면서 머리 식힐려고 하는거니까 얍삽한마음, 조급한 마음은 털어버리시고 느긋하게 즐기다 가시길 바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전 주둔지에서 산삼캘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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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검은뿔 - 복술 강인한붉은귀 - 방특전사 은밀한숨소리 - 방특악사 힐러는 인던이 재밌지만 겁나 피곤하다. 필드는 그냥 느긋하게. 전사는 필드는 재밌는데 인던 매칭이 긴장된다. 악사는 3단점프 말곤 심심하다. 20렙에 탈것타고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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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검은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