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잠을 잘못잤는지... 저번주 월욜부터 계속 허리가 아파... 일욜에는 숨도쉬기 힘들어 병원 응급실에 갔더니
척추 골절이라네여. 

짐 슴가에 티어 비스무리한거 차고... 암것도 못하고...

이럴 때 대신 오공도 가주고... 용점도 채워주고... 해줬으면...

병실 안엔 핸펀 소리가 다양하네요.

"아비새~~~아비새~~~"

" 내나이가 어때서어어어어~~~~~"

연로하신 분만... 주변에 계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