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오후 10시경 3신화-1탐 팟 레이드하다 중탈한 지옥의유랑도 딜전 입니다.

어제 2넴공략도중 갑자기 자고있던 집사람이 일어나 복통을 호소하며 병원에 빨리 가야겠다고 해서 부득이하게 공장님께 급히 말씀드리고 중탈하였습니다.
(열도 있어서 응급음압격리실에서 새벽 4시까지 진료받고 지금은 통증이 가라앉았네요. )
증상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고 이런 적은 처음이라 많이 당황해서 공대원분들께 별다른 말씀도 못드리고 급하게 껐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저때문에 다른 공대원분들의 소중한 시간을 잡아먹고 공대 진행에 폐를 끼쳤습니다.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