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7시~8시경 정비소 8단 돌던 사제 김청월입니다.
어제 날씨가 꿉꿉해서 가게에 에어컨을 이빠이 돌렸더니 차단기가 못 버텼는지 정전이났습니다 ..
저때문에 시간낭비하신분께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