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12-11 13:07
조회: 67,230
추천: 202
남편이 바람났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안녕하세요, 저한테 이런일이 생길거라고 생각하지도 못하였습니다. 이 곳에 글을 어느식으로 남겨야 할 지 몰라 답답한 마음에 여기올립니다. 게임을 좋아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알고지내고 정모에 참여하며 친목도모만 하는 관계인 줄 알았습니다.밤딱은 부산으로 출장간다하며 길드에서 만난 혜미(햄이/씬햄) 라는 여자길드원과 한 가정을 두고 바람을 피웠습니다.3번의 만남을 가졌고 몸도 섞었습니다.그년의 얼굴을 본 적 없지만 남편을 따라 길드정모도 몇 번 따라나갔기에 저의 얼굴을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얼마나 우스울지도 압니다. 앞으로 보지 않을 분들이니 모두가 알 수 있게 글 남길게요. 남자분들은 혜미라는 여자 조심하세요. (29살/무직/가족이랑 부산에서 사업한다고 합니다/무슨사업을 하는지 알면 부모한테 가정교육잘하라고 니딸년이 어떤년인지 아냐며 깽판놓고 오고 싶네요, 가족이랑 같이 일한다고 하는데 사는건 또 따로 살고있다고 합니다. 혼자 생각없이 쳐 사느라 게임만 쳐하나봅니다) 한 가정이 있는 남자를 관심두고 꼬시고 몸섞고 여행가고 생각없는 년 입니다. 조심하세요. 남편이 있던 길드(길드명-오우거인것으로 추정, 닉넴검색하면 길드명 나온다는것같으니 참고하시면되겠네요)에 결혼생각하고 계시는 부부도 있는 것으로 하는데, 혜미라는 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전화하는 순간에도 게임쳐하면서 피식 웃는년이네요 죄송하다 하고싶은대로 다 하셔라 하니 부산가서 밟고올수도 없고 모든 사람한테 알리기라도 해야겠습니다. 롤,오버워치도 하구요 남자들 사이에 섞여 홍일점마냥 생각없고 웃고 떠들며 몸파는 걸레같은 사람입니다. 남자도 물론 생각없엇고 둘다 똑같은 인간들이네요, 게임하는 가정있는사람들 처신잘하세요.
EXP
21
(21%)
/ 101
|




























빠꾸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