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10분경 바위금고 1넴을 거의 다 잡던도중 pc방에서 팅기는 바람에 들어가는데 5분이 넘게 걸린 것 같습니다..

닉네임이 기억이 나지 않는 바람에 이렇게라도 적습니다.

정술님/법사님/도적님/복술님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