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 할 때 공장 님한테 묶였는데 괜찮으면 받아달라고 신청하셨다 했죠?

공장님은 그걸 못 봐서 2넴에서 템 5개 떨어진 뒤에 상황 파악해서 묶인 사람 말하라니까

공장님한태만 귓으로 말하고 사과 한마디 없이 자긴 말했으니까 진행한 거다 하시는데

어떤 29명이 그걸 용납하고 넘어가나요? 제정신이 박힌 거면 신청을 안 해야지 그리고 공장님이

다른 아이디로 들어와서 30명 시드라도 맞춰서 진행하게 부케 들어오라 해서 604 법사(노움화보집)로 들어오셨죠?

다끝나고 자기도 골드 받아가느냐고 물어보는 게 진짜 염치 있으세요? 

돈 몇백 골 몇천 골에 아쉬워서 글 쓰는 게 아니고 사람이 어떻게 그런 행동을 할 수 있는지 진짜 궁금해서

글남겨봅니다.   묶였는데 신청하는게 정상인건가 ㅋㅋㅋ 

추가 오전 11시 25분: 해당 인물은 그뒤 다른 파티에 또 다시 참가하여 1네임드 아이템 5개 드랍시키고 추방당했다. 포인트는 똑같이 공대장이 해당 인물이 묶여있는것을 모른채 빠르게 받은 실수에서 일어난 일.   정상적인 인물 29명을 비집고 들어오는 비정상적인 시도를 못 걸러낸 공대장 잘못인거죠?  비정상적인 피해를 주는 행위는 고지를 했으니 당연하게 괜찮은거구요?  그 어떤 골팟이 미쳤다고 묶여있는 사람을 대려갑니까? 


 글쓴이 춘식이는토석인-아즈샤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