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과문에 본명이 없이 닉네임으로 올리는건 무슨 망할 예의냐.
   사장실 문에 이름말고 닉네임 붙어있으면 인정.


2. 그동안 워크샵이네 뭐네 호빠짓한것은 일언반구도 없음
   (사실 여자 임직원들만 있는 곳에서 남직원들을 싸잡아 비하했다는 의혹도 있음)


3.. 사과문의 타이밍이 너무 늦었음
   최소 1) 최00씨의 짓거리, 2)전직 내부자들의 성토가 나오기 전에 올라와야 했음   


4. 직전 사과문에 올라온 댓글이 3천개가 가까이 되도록 늦었는데
   사장 사과문에는 댓글 달수 있는 기능도 없음


5. 언론커뮤니티를 표방한 사이트가 게시물 작업관련해서도 한마디도 안보임.


6.. 그동안 더러웠고 다신 보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