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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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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이게 맞아요?안녕하세요. 내부전쟁 때 첨으로 혈죽을 해봤습니다.
사실 딜러만 했던 유저인데, 쐐기 돌 때 탱커가 너무 안 구해져서 제가 탱커를 하게 되었어요... (난 탱커 안할 줄 알았어!!) 뭔가 캐릭터 칼라가 빨간색인 것도 맘에 들고, 죽기 자체가 갖고 있는 음험한 분위기가 꽂혀서 픽했는데, 오메 왠걸... 전투를 거듭하면 거듭할수록 불안불안해서 마음이 콩닥콩닥합니다. 풀링 한번에 천당과 지옥을 두세번 왔다갔다 하는 거 같아요 ㅋㅋ 8~10단 언저리를 플레이 하면서 느낀 점은, 1. 뼈보의 중요성 2. 룬마력의 중요성 3. 생존하느라 딜 신경 못 씀... 위 세 가지인데, 1번에서 뼈보를 잘 채우는 팁이 있을까요?(특히 뼈보가 0인 상태의 첫 풀링에서..) 저는 뼈보가 갑자기 빠질 때 놀라서 골분을 자꾸 누르게 되는데, 어디서 보니까 사신의 증표 활성화 될 때만 골분 누른다고 본 것도 같아서요... 2번에서 룬마력을 채우는 주력기가 심장강타 맞죠? 혹시 다른 것으로 룬마력을 보충하기도 하는지요? 3번은 생존이 익숙해지면 딜을 신경쓰게 될 것 같은데... 혹시 딜사이클이 따로 있나요? 아니면 딜 올리기 위한 팁이라도... 이상 애기혈죽의 궁금한 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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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챠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