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뼈주사위의 너프는 뼈주사위를 다시 굴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뼈주사위의 피해량을 돌파와 미간 적중으로 이전한 것임

제목: Outlaw Rogue -- Legion Beta Feedback
원문 링크: http://us.battle.net/forums/en/wow/topic/20743706238?page=38#post-749
포스터: Sigma (Game Designer)


뼈주사위의 변경에 더해, 돌파와 미간 적중의 피해량이 증가하였습니다 (이 변경들은 오늘 핫픽스 목록에 있습니다)

저희는 베타를 통해 뼈주사위를 다시 굴리는 문제를 모니터링해 왔습니다. 고급 전술로서 주사위 다시 굴리기를 통해 피해량을 올릴 약간의 가능성이 있는 것은 괜찮습니다만, 다시 굴리기가 자주 발생하거나 다시 굴리기를 많이 할 수록 잠재적인 DPS 이득이 생기는 것을 원하지는 않았습니다. 다시 굴리기의 잠재적인 이득이 적어지도록 하는 주요 방법은 뼈주사위의 피해량을 뼈주사위와 경쟁하는 다른 연계점수 소비 기술로 옮기는 것입니다. 오늘 핫픽스는 이러한 것을 실행한 것이었습니다. 더 나아가, 저희는 6개의 뼈주사위 버프 간의 분산 (변동)을 좁혔습니다.

저희 예상으로는 여전히 시뮬레이션이나 다른 이상적인 고정 DPS 시나리오에서는 어떤 경우에는 다시 굴리기로 이득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플레이어를 위한 현실적인 시나리오에서는 다시 굴리기는 게임 플레이에서 기대되거나 요구되는 부분이 아닐 것입니다.
원문

In addition to the Roll the Bones changes, the damage of Run Through and Between the Eyes was increased (these will all be in upcoming hotfix notes).

We've been monitoring the issue of rerolling Roll the Bones throughout beta. While we're okay with some possibility to gain damage from rerolling as an advanced tactic, we didn't want the reroll frequency or the potential DPS benefit to be as high as it was. The main way to make rerolling less of a potential benefit is to shift damage from Roll the Bones into the other combo point spenders that it competes with. We did that in today's hotfix. In the process, we also narrowed the variance between the six Roll the Bones buffs.

Our expectation is that simulations or other idealized steady-DPS scenarios may still show a small gain from rerolling in some cases, but that in practical scenarios for the majority of players, it will not be an expected or required part of gameplay.

※ 관련 글: [군단 사전 패치 긴급 점검 사항 (8월 9일 업데이트)] (공식 홈페이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