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영상은 악마사냥꾼 시작 시네마틱입니다.



일리단

"일리다리....내 악마사냥꾼들이여 수많은 세계가 군단에 의해 불타왔고 그대들은 부름에 답해야 한다. 이 무지한 필멸자들이 그들 구원을 스스로 부수러온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짧다. 내가 이 방해꾼들을 맡는 동안 그대들은 마르둠으로 가 살게라이트 쐐기돌을 찾아와야 한다. 이제 가라. 허나 기억하라. 그대들이 실패한다면 모든 세상이 불타리라."









(아래는 스포일러 주의)

악마사냥꾼 시작지점 퀘스트 이후 영상입니다.








































일리다리 악마사냥꾼
"안돼! 일리단 님께서 쓰러지셨다. 일리다리! 주인님의 복수를 하라!"

마이에브
"너흰 그의 타락의 징표를 몸에 지니고 있다. 그리고 네 몸에 흐르는 악마의 피는... 너의 감옥이 되리라! 그들을 금고로 데려가라. 그곳에서 그들은 배신자와 영원히...함께하리라."

(수년 후 부서진 섬)

굴단
"때가 왔다. 콜다나. 네 충성심을 증명하라."

콜다나
"아누다리니 탈라"

감시자
"군단이 봉인을 파괴했다! 서둘러라 자매들이여! 금고를 사수하라! 마이에브님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마이에브
"내가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

"일리다리.. 난 평생을 사악한 자들의 감시자로 살아왔다. 수 천년간 내 유일한 의무는 너희와 같은 놈들로부터 세상이 안전함을 증명하는 것이었지. 그러나 난 아제로스를 지키기 위해선.. 무엇이든 할 수 있다. 그것이.. 설령 너흴 풀어줌을 뜻할 지라도. 우릴 도와주겠나? 악마사냥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