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aan
2021-08-10 10:12
조회: 12,171
추천: 1
일부 직업 PvP 밸런스 조정* 출처 : https://us.forums.blizzard.com/en/wow/t/1063384
플레이어 간 전투 * 죽음의 기사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타락한 성전사의 룬의 힘 증가량이 더 이상 감소하지 않습니다. (기존 33% 감소) 부정 - 괴저 상처 (PvP 특성)의 지속 시간이 15초로 증가합니다 (기존 12초). * 사냥꾼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신비한 사격의 공격력이 9%만큼 증가합니다. 사격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조준 사격의 공격력이 10%만큼 증가합니다. * 수도사 운무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마나 재생률이 30%만큼 감소합니다 (기존 40%).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소생의 안개의 치유량이 10%만큼 증가합니다.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생기 충전의 치유량이 10%만큼 증가합니다. 양조와 풍운 수도사의 경우 변경되지 않습니다. * 흑마법사 - 악마의 갑옷 (PvP 특성)의 최대 생명력 증가량이 10%로 증가합니다 (기존 5%). 고통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주문 #980)의 공격력이 15%만큼 증가합니다.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부패의 공격력이 15%만큼 증가합니다.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생명력 착취 (특성)의 공격력이 15%만큼 증가합니다. -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어둠의 화살의 공격력이 10%만큼 증가합니다. 늘 그렇듯, 이런 변경점은 적용되기 전 추가로 변경될 수 있으며 최종 내용은 저희의 긴급 수정 사항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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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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