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wowhead.com/news/ign-interview-with-steve-danuser-and-ion-hazzikostas-on-wow-dragonflight-master-326766

와우헤드의 요약

마스터룻

  • 마스터룻에 관해 공개할 구체적인 것은 없다. 개인룻과 그 복잡성, 무언가를 거래할 수 없는 이유를 납득하지 못하는 좌절감이 발생한다는 점에 대해 썩 만족하지 않고는 있다. 개선할 여지는 있다. 집단 협력적인 전리품 분배 방식을 완전히 배제한 것은 아니지만, 아직 확정된 구체적인 것은 없다.


위대한 금고

  • 위대한 금고가 보여 준 모습에 대해선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있다. 개선할 여지가 있고 9.2의 위로 보상과 유사한 것을 이어갈 것이다. 
  • 쐐기와 PvP를 보완하는 주간 구조는 합리적이었고 위대한 금고가 군단과 격아의 단일 상자보다 더 나은 시스템이라고 느끼고 있다. 

특성 - 어디서나 스왑 가능

  • 특성 트리를 교체하는 데 있어서 목표는 최대한 유연하게 만들자는 것과 하이브리드라는 존재로 돌아가자는 것이었다. 징기/신기가 될지 또는 징기/보기가 될지?
  • 플레이어들은 쐐기, 다양한 유형의 레이드 보스, 또는 역할 교체와 같은 특정 상황에서 최적화를 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연성을 기대한다. 전문화를 바꾸는 데 골드 비용이 증가하던 때로 돌아가고 싶은 게 아니다. 계획하는 것은 마을에서 바꿀 수 있는 여러 특성 페이지를 보유하게 하는 것이다. 특성 페이지를 만들어 놓았으면 쐐기 페이지에서 레이드 페이지로 바꿀 수 있는 방식이다.

전문직업

  • 와우의 전문직업에는 깊이와 정체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가장 가까웠던 시절은 먼 옛날 당신이 밖에 나가 모든 마법 부여를 모았으면 사람들이 당신을 찾을 수 있고, 또 그들이 원하는 걸 당신이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던 때였다. 그런 게 지금은 사라져 버렸다.
  • 용의 섬에서의 목표 중 하나는 제작과 채집이 심화되고 전문화되고 기술을 숙련해 가장 강력한 장비 중 일부를 만들 수 있게 되고 그걸 사회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작업 주문과 협동 제작은 플레이어들이 던전이나 필드에서 얻은 획귀 아이템을 제작자에게 가져가 그들이 착용할 수 있는 무언가로 바꿀 수 있게 해 주는 것이다. 또는 경매장에 있는 작업 주문 구역에 가서 재료와 수수료를 내고 주문을 등록하고, 제작자들이 와서 이 작업 주문을 수행할 수도 있다.




mmo-champion 요약

  • 어둠땅이 나오기도 전부터 용군단 확장팩의 준비 작업을 해왔다.
  • 용의 섬 지역들이 용의 안식처와 같이 각각의 용군단을 주제로 하는 것은 딱히 아니다.
  • 그럼에도 각 지역은 특정 용군단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 용의 섬은 매우 수직적이다.
  • 용들은 세계의 분리 동안 정기 에너지가 약해지면서 이 땅을 떠나야만 했다. 하지만 최근의 사건들로 인해 에너지가 치솟게 되었고 고향을 되찾을 때가 온 것이다.
  • 어둠땅에 비해 탐험 요소가 훨씬 더 많을 것이지만, 첫 번째 캐릭터에 한해 지역의 순서가 모두에게 동일한 것은 이어질 것이다. 군단과 격전의 아제로스의 "지역 순서를 선택하세요" 방법을 사용하여 선형적인 줄거리를 전하는 것은 쉽지 않다.
  • 개별 지역 각각에는 자유도가 높을 것이다.
  • 이 땅은 탐험을 장려한다. 다양한 평판을 진척시킴에 따라 새로운 이야기가 해금될 것이다.
  • 개발 초기부터 신종족을 구상했다.
  • 현존 직업 중 어느 것도 이 종족의 테마에 잘 들어맞지 못한다는 것을 일찍이 깨달았다.
  • 신규 특성 시스템은 매 확장팩마다 신규 시스템을 추가할 일 없이 일정한 신규 시스템을 다룰 수 있는 방법이었다.
  • 신규 특성 시스템은 어떤 면에서 근원으로 돌아가는 방법이기도 했다. 목표는 최대한의 커스텀과 진정한 하이브리드가 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하는 것이다.
  • 특성 시스템은 전투에 맞춰 특성을 손쉽게 커스텀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 용조련술의 레벨을 높이면 특정 지역에 도달할 수 있게 되며 일반 비행으로는 할 수 없던 것을 할 수 있게 된다.
  • 볼 수는 있지만 단순한 비행으로는 도달할 수 없는 지역을 해금하고 싶다는 일종의 열망을 만들어내고 싶었다.
  • 전문기술 개편은 플레이어들이 희귀한 제작 재료를 위해 협력하는 집단 제작과 작업 주문을 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 신규 작업 주문 시스템은 제작자들이 재료와 수수료를 받고 아이템을 보낼 수 있게 해 준다.
  • UI 개편은 UI를 현대의 큰 모니터에 맞게 만들기 위해 이뤄졌다.
  • 애드온을 빼앗고 싶은 것이 아니라 그 많은 애드온에 의존할 필요 없이도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능력을 주고 싶은 것이다.
  • 용군단에서 호드와 얼라이언스는 협력한다.
  • 호드와 얼라이언스 탐험대의 이름은 용비늘 탐험대다.
  • 개인룻에 완벽하게 만족하는 것은 아니며 개선의 여지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공개할 것은 없지만 공동 전리품을 발전시키길 원하고 있다.
  • 용군단에도 티어 세트는 남아 있다.
  • 어둠땅의 위대한 금고를 개선시킬 것이다.
  • 청동용은 시간선과 관련된 특별한 이야기들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 래시온은 스토리에서 큰 역할을 맡는다. 래시온은 과거에 이 땅을 본 적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