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https://www.wowhead.com/ko/news/329771


용의 섬에는 중요한 역할을 맡지는 않아도, 게임 세계의 몰입을 도와주는 사소한 부분들이 다수 존재합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피로를 씻어낼 수 있는 온천 시설을 만나보고자 합니다!

발드라켄 외부에는 정령들이 판을 치고 있는 평온의 꿈이라는 온천 시설이 존재합니다. 그래도 그 중에는 정령들의 공격을 받지 않은 부분 역시 존재하며, 여기서 온천을 즐기는 NPC들을 만나고 직접 온천을 즐겨보는 것도 가능합니다. 또한, 플레이어는 여기서 공격하는 정령들을 상대하고, 더러워진 몸을 씻는 퀘스트 역시 진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