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 패치에는 특별한 색상을 가진 희귀 야수인 술라카가 추가되는 만큼, 야수 사냥꾼으로서 술라카를 발견하고 길들일 수 있는 방법을 만나보세요!


■ 킴불의 딸, 술라카

야수 정령 술라카는 야수 사냥꾼으로 길들일 수 있으며, 현재 게임 내에서 길들일 수 있는 유일한 붉은 로아 스킨의 호랑이인데요. 술라카를 찾기 위해선 먼저 이동 경로에서 발견할 수 있는 발자국을 먼저 찾아야 합니다.

● Matjz 님의 술라카 경로 TomTom 스크립트:

/run local a,b=578538,1000 for _,c in pairs({0,1023,2063,978,45,935,5087,1860,9152,3857,8155,6849,6152,3859,2017,6119,1901,5085,6929,4060,4978,1977})do a=a+c TomTom:AddWaypoint(2200,floor(a/b)/b,(a%b)/b,{title="Sul'raka",from="Wowhead Script"})end



술라카는 저 경로를 아주 천천히 반시계 방향으로 이동하므로, 시계 방향으로 경로를 좇으며 바닥에서 깊이 파인 흔적을 찾아야 합니다. 찾을 수 있는 흔적 조금 앞에  섬광을 사용해 술라카를 찾아내세요!

술라카는 모습을 드러내도 계속해서 이동하며, 섬광의 범위 밖으로 나가면 다시 사라집니다. 물론,  사냥꾼의 징표를 이용하면 계속해서 발견이 가능하며,  빙결 덫을 사용해 이동을 멈추는 것도 가능합니다. 또한, 재등장 시간 역시 무척 짧으므로 발자국을 찾지 못하더라도 조금만 시간을 보내면 손쉽게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 https://www.wowhead.com/ko/news/336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