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xo
2024-01-02 10:01
조회: 6,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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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의 탈것 5일차 - 온아라의 신성한 입맞춤저희는 여러분이 획득할 수 있는 용군단의 탈것들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다섯 번째 날의 탈것은 온아라의 신성한 입맞춤입니다!
오늘의 탈것은 온아라의 신성한 입맞춤으로, 플레이어 캐릭터가 직접 탈것이 되는, 흔치 않은 변신형 탈것입니다. 이 수수께끼를 위해서는, 가장 먼저 온아라 평야 내 온이르 샘에 위치한 오후나 NPC, 고돌로토를 만나야 합니다. 고돌로토는 온이르 샘에서 마루크 켄타우로스와 영예 9 등급을 달성하면 해금되는 몰래 빠져나가기 퀘스트에서 처음 만날 수 있습니다. 퀘스트 막바지에 고돌로토는 온이르 샘으로 이동해 움막 옆에 자리를 잡으며, 고돌로토에게 말을 걸면 무언가 다른 바람을 원한다는 말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는 그가 원하는 아이템을 암시하는 것으로, 필요한 아이템은 다음과 같습니다.
온아라의 도난당한 숨결을 3개 이상 소지하고 있으면, 고돌로토에게 위의 아이템을 가지고 온아라에게 다가가라는 속삭이는 산들바람 퀘스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온아라는 마루카이를 내려다 보는 온아라 평야의 산 정상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모든 아이템을 모으고 난 후에는, 온아라와 대화하여 퀘스트를 완료하고 탈것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 탈것은 플레이어가 직접 탈것으로 변신하는 몇 안되는 탈것 중 하나이나, 안타깝게도 용의 섬에서 용 조련술 탈것으로 이용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출처 : https://www.wowhead.com/ko/news/336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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