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좀 길었는데요 이런 글을 쓸만큼 
생각외로 많은분들이 막히셔서 글을 썻습니다. 

만일 설명하기 귀찮다면 이 글을 좀 나눠주세요.


왜 이런 글을 미사여구 붙여 쓰냐가 아니라 
정말 놀라울만큼 헤매는 사람이 많습니다.

거의 이벤트 한번 할대마다 3명 4명씩은 몰라서 헤매십니다.



외근 나온 의사 이상해씨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