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에 시간을 가장 많이 썼던 시기라면 저는 이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당시 냥꾼 3개, 전탱, 수사, 고술, 파흑을 1주일에 갈아 넣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는 즐길것이 레이드 뿐이라 자연스럽게 캐릭이 많아졌던 것 같습니다.

오그리마 공성전 하니  
"공성기술자 블랙퓨즈" 가 불현듯 떠올랐어요.
그래서 혹시나 도움이 될까 싶어 그때 당시 사용했던 방식인
냥꾼 무한 레일조 영상을 첨부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JJw3AYBSJU

지금과 그때가 다른점은
- 문양으로 철수로 빠지는 거리를 늘릴 수 있었다는 점
- 영상을 보니 지금과 철수 쿨이 다르네요?
(만약 저 공략이 가능하다면 레일에서 내려올 땐 쩜프로 내려오셔야 할 둣)

디버프로 인한 레일교대를 냥꾼은 그런 것 무시하고 갈 수 있어서 이동간 딜로스를 줄였던 것 같습니다.

아마 저런거 안하고 뚜들겨패도 잡힐 것 같긴해요 ㅎ_ㅎ

그럼 와우저님들 수고하십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