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좋아하는 DC 캐릭터인 할리퀸이 와우 세계를 여행한다는 컨셉으로 그리다가

요즘은 뜸하게 못그리고 있네요. 참 가볼곳 많은데...

배경은 멋진 스샷에 리터칭, 필터질 마무리 했습니다.

정말 리얼한 게임 배경들 많은데 이상하게 와우 만큼 정감이 가질 않네요.

폴리곤스러운(?)게 왠지 더 끌린다랄까....ㅋㅋ

 

 

1. 언데드 초반 퀘 하다가 맘에들어 그려봄.

 

 

 

2. 예전 생각하면 참 좋아진 초반 탈것 (어딘지는 척하면 아실듯...)

 

 

 

 3. 개인적으로 스토리는 물론 배경도 멋졌던 판다리아~~ (익숙한 곳이지요?)

 

 

 

 4. 왠지 요즘 짠한 느낌이 바리안 국왕님과 셀카~

 

 

 

 

 5.타우렌 저렙 퀘하면 왠지 한가로운 느낌이 드는듯...

 

 

 

 6. 그토록 멋졌던 곳이지만 지금은 거의 아무도 가지않는 그곳 (아 포세이투스 잡으러 갈려나...)

 

 

 

 

7. 드레노어에서 야영 중... 피오나 아줌마와...(아줌마 맞나요? -_-a)

 

 

 

 8. 다들 피프 업적은 하셨겠지요. ~_~

 

 

9. 여관에 들러보면 탁자에 하스스톤이 종종 보이길래 그려봤어요.

 

 

 

 

 

언제 또 짤 그리면 올릴께요.

 

아 근데  군단 베타키는 나만 안되는 건가요? ㅋㅋ

 

 

 

 

 

덧 : 이건 예전에 올렸던 일리단 할리 퀸 버젼...ㅎㅎ

 

 

 

 

이미지가 이상하게 정렬되는데 인벤 게시판 수정해도 안되네요. 포기...-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