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판다리아까지 유랑도에선 무슨일이 일어났을지를 그려본 만화입니다.
못그려도 꾸준히 라는 마인드로 작업할게요

리우랑의 이야기 남은 부분은 
그의 이야기를 들은 젊은이들이 리우랑을 따라나섰고 거북 센진수는 점점 커져갔다.
마지막으로 리우랑이 판다리아를 찾아갔을 때는 따라오려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고
상심한 리우랑은 대나무숲에서 유랑도와 영원히 하나가 되었다.
그후 센진수는 판다리아로 돌아간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