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리언트수달 | 2012-06-04 17:58 | 조회: 19,027 |
남친이 시급하게 그렸습니다.
이미 남친이 있으신 분이라는게 함정.
요즘 이쁜 속옷이 자꾸 눈에 보이더라구요.
이건 인장용 작은거.
과정입니다.
작업을 너무 옅은 색으로 했더니..
화질구지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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