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리언트수달 | 2013-02-22 19:00 | 조회: 16,380 |
요즘 와우에서 저만 보면 다들
변태변태 아청아청 철컹철컹 얘기들만 하시는데ㅠㅠ..
그것은 사실이 아님미다.
저는 그저 어린 여자애들을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하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절대 남자의 시선을 가졌다니요ㅠㅠ..그렇지 않습니다..
그냥 이쁜걸 좋아할 뿐입니다!
나도 여자랍니다~ 를 보여드리기 위해서
오늘의 그림은 남캐입니다.
ㄱㅇㅈㅇㄱㅊ님께서 좋아하실 것 같은 그림이네요.
누군지는 본인은 아실듯..ㅋㅋㅋ
새1끼용 만화 9편에 나온 적이 있었던
티탄 골가네스 입니다.
헬스장에서 마주친 훈남 컨셉으로 그려봤습니닼ㅋㅋㅋㅋ
헠헠 저 수건이 되고 싶어...
자, 이제 제가 평범한 여성이란걸 믿으시겠찌요?^ㅅ^ㅋ
ㅋ.ㅋ
여기서 끝내려고 했지만..
제 그림인걸 보고 클릭! 하신 분들이..
원하던 것을 보지 못하고 실망스러워하실까봐..
어쩔 수 없이 한장 더 그렸네요^^;;
정성스레 옷을 입혀주고 싶었지만
오빠가 올 시간이 되어서..
어쩔 수 없이 속옷만 입혔네요;;
어휴 시간이 없어서 그만..
넘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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