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에도 

생일 선물 뭐 받고 싶냐고 하면 

끝끝내 대답을 피하더니

오늘은 회사에서 마신 술 탓에 

자기가 뭐가 갖고싶은지 

만나기 바로 전날에야 얘기해주네.

그래서 당일날에 준비하진 못하겠지만 

시원하게 인터넷으로 갖고싶다는 게임타이틀을 구매함.

와 진짜 시원하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