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때 통신 동호회에서 알게된 누나들이라거나 팬팔 사이트 초기에 알게된 누나들이라거나...

그 땐 참 많이 이쁨받고 자랐는데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한숨~

그 10대 꼬마가 커서 당시의 누나를 모시고 드라이브 하는걸 보니 세월이 참 그렇구나.

누님은 스무살 대학 새내기 시절과 똑같은 외모로 베시시 웃으며 선물이라고 비타민 상자를 내밀었는데 나만 나이를 먹은 기분이었다.

크흡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