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 시력검사해서 나온 시력이 양쪽 1.5였는데

30대가 된지 쪼오금 된 시점에서의 시력은 0.6 이런거같다.

그동안 눈을 학대하며 어두운 방에서 모니터만 키고 몇년간 게임을 했던가.


뭐 내 시력 얘긴 됐고

나는 안경 낀 사람이 좋다.

또는 시력이 나쁜 사람이 좋다.

패티쉬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 약간의 선호라고 생각해야 정상적일거같음.

하여간 눈도 안나쁘면서 안경써서 페이크 쓰면 좀 그럼. (진짜가 아니잖아!)

안경 쓴 사람은 어딘가 지적이고 그렇다. 


그냥 이미지를 좋아하는 것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