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연애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새해가 밝아오는 시점이였음
해돋이 보러 가고싶다고 징징거렸는데 
서부몰락지대나 가자며 
결국 해돋이를 그 이후에도 계속 안갔지-_-

몇 해를 그렇게 보내니까 섭섭하고 그러다가도 
어느샌가 그냥 그렇게 적응이 되고 
솔로가 되어서도 그다지 내키지 않게 되더라.

뜨는 해를 보고 소원따위 빌어봐야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도 
크리스마스 산타클로스처럼 헛소리란걸 알고있응께 'ㅅ'


결론은 오늘도 겜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