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ii
2016-03-11 11:08
조회: 339
추천: 0
엄빠가 내 태블릿의 존재를 알아내셨다.이 태블릿 작년인가 샀다가 맨날 방구석에 쳐박아 놨었음 근데 출퇴근 하는동안 시그널 본다고 고대유물 꺼냈더니 나 시그널 보는거 보시더니 화면 커서 좋다고 주무실때 드라마를 보겠다고 하신다... 어제 뭐 태양의 후예인가 뭐시깽인가 보고 싶으시다 하셔서 상납함.. ㅇㅅㅇ 원래 가끔 만화보던 용도로 썼는데 므흣한건 조심해야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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