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철학관 점쟁이 (?)양반이 우리집에 찾아옴.
출장도 해서 진행하나본데 아무튼 점 결과는 나쁘지 않았다.
다만 좋으면서도 무서운게 집안을 일으키는 사주라던데
대체 얼마나 고생해야되는거냐... 하는 생각이 들더라.
왜냐면 난 아직 한게 없거든.
근데도 힘들엌ㅋㅋ 나 하나 건사하기도 힘듬 ㅠㅠ
결론은 로또되고 싶은 망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