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술이 좀 땡기는데...
마지막 10번째 만랩 쿨 타임 돌았음

접기 전 10개 승부사 찍어보기.. 나의 이번 복귀 후 목표가 되버렸음.
마지막 술사 ...쿨 타임왔음.

고술 추천할 만한지? 
아니면 정술이 괜찮은 지 추천 좀 부탁
(손맛은 고술이 지릴 거 같은 .. 근거없는 느낌은 있음)